2008년 4월 토익 점수 발표

2008년 4월 27일 토익
더군다나 희한한 것은 토익 공부랍시고 책 한 페이지라도 읽었느냐면 그건 아니라는 것. 저는 영절하(영어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 정찬용 저) 방식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글로 된 영어 교재를 보는 것을 매우 꺼리며, 어쩔 수 없을 때가 아니면 영영 사전을 찾아봅니다. "언어는 '학문'이 아니라 '습관'이다"라는 것이 저의 논지. 그런 이유로 책을 안 보는 것은 문제가 있겠지만, 이 말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교양 과목을 영어 둘 수강하는 것하고, 영절하 교재로 나온 테이프 가끔 듣고, CSI 한때 영어 자막으로 좀 보고 그다지 노력하진 않은 것 같네요.
외고 하고도 영어과를 나와서 영어로 대학 가거나 원어민 뺨치는 애들도 수두룩한데 이런 포스팅을 하니 너무나도 민망하지만, 올 상반기 목표를 영어 마스터로 잡았는데 한없이 게을러진 저를 보며 각오를 다지자는 의미로 글을 올립니다. 이러다 다음 달에 점수 대폭 떨어져 있으면 부끄러워서 얼굴도 못 들 테니 자극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올해 카투사 지원을 할 생각이지만, 이건 무작위 추첨에 바늘구멍이니까 차선책으로 토익 900을 넘겨서 통역병까지 노려 볼 생각입니다.
이번 주 일요일에 5월 정기 토익이 있습니다. 잘 보게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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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2008/05/2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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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언어는 '학문'이 아니라 '습관'이다"라는 것이 저의 논지" 동의하고 싶어요. 지난번에 토익 보러 가면서 모의고사 한번 외엔 토익을 위한 토익공부는 안했어~_~ 했더니 응시료가 아깝다는 소리 들었었는데. orz 점수 보고 제가 기절했지만요. 털썩.
영절하라 저런 책이 있었군요. :D CSI도 재미있지요. 저는 과가 영문학과라 그 외에 "시험을 위한 시험공부"는 사실 거의 하지 않았어요...orz 아 West Wing은 정말로 열심히 봤습니다! 랄까 이런 말 하면 잡혀가-_-기 때문에 잘 말은 못하지만;;; 괜시리 글 보고 적어봅니다. 혹시 미드 좋아하시면 West Wing이라는 정치-_-?관련 드라마도 재미있어요.
남자분이시군요. 통역병. 음음. 제 친구가 거기 가 있는데 고생 많이 하던걸요. orz 토익이 내일이지요? 시험 잘 보고 오셔요!!! :D (저의 기를 나눠드ㄹ... 털썩)
한글로 된 영어 교재는 보시지 않더라도, 모의고사는 어떠실려나요. 시험을 연습한다는 생각으로 모의고사 몇 번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통역병이 고생 많이 하던가요. 고등학교 때 친구가 공부해서 곧 간다고 하길래 -_-a 끌렸습니다만..
미드 매니아분들처럼 폭넓게 여러 작품을 보는 것이 아니지만, 24를 보고 CSI 정주행 중인데 꽤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추천해주신 West Wing이라는 작품도 시간 나면 보도록 할게요.
테스트가 내일 아침이지만 부담감을 느낀다거나 공부를 한다거나 하는 것도 별로 없고.. 평상시 학교 수업가기 전의 기분이랄까요;; 학교에서 정기적으로 모의고사를 실시하던데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여러모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