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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8/05/21 2008년 4월 토익 점수 발표 (2)

2008년 7월 토익 성적 발표

2008년 7월 토익

2008년 7월 27일 토익


 전혀 예상치 못한 900 돌파! 솔직히 시험 전에 영어로 된 책은 보지도 않았고, 리스닝도 아주 조금만 했을 뿐이라서 그저 놀랍고도 기쁠 뿐입니다. 처음부터 토익은 900 이상의 인증 목적으로 보기 시작한 것이라, 이미 신청해놓은 8월 토익까지만 보고, 2학기부터는 실제 영어 쪽으로 발길을 옮겨야겠군요. 말하기 연습과 영어로 된 미디어를 접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으려 합니다.

2학기엔 일단 교양 과목으로 시사 영어를 수강 신청했고, 다음으로 배우고 싶은 일본어도 수강 신청했으니 주로 영어 잡지나 신문을 접하면서 일본어 기초를 병행하는 수준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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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토익 점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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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29일 토익


5월에 워낙 대폭 역주행했던 상태라, 그간 가지지 않았던 약간의 부담감과 의욕이 생겼었는데, 6월 시험을 보고 방학 들어서 다시 놀기만 하네요;; 뭐 점수는 4월 대비 +30. 시험장에서 리스닝과 리딩 고루 올라서 일단 만족.

이 글을 쓰는 시점이 되면 다음 토익 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다죠. 정신 차리고 테이프 듣기랑 교양 교재 풀기 재개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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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토익 점수 발표

토익 성적표

2008년 5월 25일 토익

5월 토익 리스닝도 쉽고, 리딩 마지막 파트도 쉬웠다고 얘기들 하던데, 저는 점수가 대폭 역주행했습니다. 노력을 안했으니 당연한 결과겠지만 당일에 리스닝이 참 안되는 느낌이 들기도 했고요. 오늘 딱 기말고사가 끝났습니다.

다시 영절하식 방법으로 하루 2시간 리스닝과 교양 이번학기 들었던 English Reading & Disscussion 교재 뒷부분을 공부해 볼까 합니다. 6월 토익 딱 열흘 남았는데 내일부턴 빠짐없이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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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토익 점수 발표

토익 성적표

2008년 4월 27일 토익

 고등학교 때 학교에서 일괄적으로 봤던 토익 빼고는 처음 본 토익인데, 생각보다 점수가 잘 나왔네요. 그때가 벌써 5년 전이니까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마 리딩을 풀다가 시간이 초과하는 바람에 쫙쫙 나갔던 것 같네요. 그때 점수가 590점이었기에 기껏해야 600점대를 예상하고 있었는데 한 번에 카투사 지원 자격인 780을 넘었습니다.

더군다나 희한한 것은 토익 공부랍시고 책 한 페이지라도 읽었느냐면 그건 아니라는 것. 저는 영절하(영어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 정찬용 저) 방식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글로 된 영어 교재를 보는 것을 매우 꺼리며, 어쩔 수 없을 때가 아니면 영영 사전을 찾아봅니다. "언어는 '학문'이 아니라 '습관'이다"라는 것이 저의 논지. 그런 이유로 책을 안 보는 것은 문제가 있겠지만, 이 말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교양 과목을 영어 둘 수강하는 것하고, 영절하 교재로 나온 테이프 가끔 듣고, CSI 한때 영어 자막으로 좀 보고 그다지 노력하진 않은 것 같네요.

외고 하고도 영어과를 나와서 영어로 대학 가거나 원어민 뺨치는 애들도 수두룩한데 이런 포스팅을 하니 너무나도 민망하지만, 올 상반기 목표를 영어 마스터로 잡았는데 한없이 게을러진 저를 보며 각오를 다지자는 의미로 글을 올립니다. 이러다 다음 달에 점수 대폭 떨어져 있으면 부끄러워서 얼굴도 못 들 테니 자극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올해 카투사 지원을 할 생각이지만, 이건 무작위 추첨에 바늘구멍이니까 차선책으로 토익 900을 넘겨서 통역병까지 노려 볼 생각입니다.

이번 주 일요일에 5월 정기 토익이 있습니다. 잘 보게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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